2
부산메디클럽

조코비치·나달 프랑스오픈 3회전 안착

권순우, 복식 1회전 탈락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05-26 19:41:14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메이저 테니스 대회 최다 우승 경쟁을 벌이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3회전에 안착했다.
조코비치(왼쪽), 나달
조코비치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알렉스 몰찬(38위 슬로바키아)에게 3-0(6-2 6-3 7-6<7-4>)으로 이겼다.

조코비치는 대회 2연패, 통산 3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이어갔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통산 20차례 우승, 현재 이 부문 최다 기록(21회)을 가진 나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조코비치의 3회전 상대는 파블로 쿠에바스(149위·우루과이)를 3-1(4-6 6-4 7-6<7-5> 6-4)로 물리치고 올라온 알랴즈 베데네(195위·슬로베니아)다. 조코비치는 상대 전적에서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나달 역시 2경기 연속으로 무실세트 승리를 거뒀다. 이날 2회전에서 코랑탱 무테(139위·프랑스)를 2시간 9분만에 3-0(6-3 6-1 6-4)으로 완파했다.

나달은 이번 승리로 메이저 대회 300승을 채웠다. 다음 상대는 보틱 판더잔출프(29위·네덜란드)로 두 선수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제2의 나달’로 불리는 19세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6위)는 알베르트 라모스비뇰라스(44위)와 4시간 34분 혈투 끝에 3-2(6-1 6-7<7-9> 5-7 7-6<7-2> 6-4)로 겨우 이겼다.

남자 단식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에게 져 1회전 탈락한 권순우(71위·당진시청)는 남자 복식에서도 1회전에서 탈락, 대회를 일찍 마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 대기업 돈벌이 전락?…부산 요트경기장 재개발 ‘시끌’
  2. 2부산에서 3세 ‘삼관마’ 탄생…1600·1800·2000m 제패
  3. 3고유가에 정유사 '호황'…"횡재세 도입" 목소리 커진다
  4. 4미국인 한 명이 45채 보유… 외국인 소유주택 임대차 계약 급증
  5. 5만취해 80대 아버지 폭행해 살해 혐의 50대 긴급체포
  6. 6추경호 "전기요금 곧 인상… 한전 자회사 매각 등 자구책 제시"
  7. 7이재명 ‘입’만 바라본다…민주 당권주자들 정중동
  8. 8홍태용 당선인 "인구 유입 대책 세우는 일부터 추진"
  9. 9강제징용·위안부 해법 찾을까…尹 정부 외교 시험대
  10. 1026일 부울경 구름 많아 안개 유의...경남 폭염주의보
  1. 1이재명 ‘입’만 바라본다…민주 당권주자들 정중동
  2. 2강제징용·위안부 해법 찾을까…尹 정부 외교 시험대
  3. 3한·미·일 정상 4년9개월만에 한자리에
  4. 4이번엔 주52시간제 혼선, 야당 "국정난맥 도 넘어"
  5. 5박형준 "조금만 잘못하면 역전" 이준석 "2년 뒤 총선 역풍 예상"
  6. 6'윤석열-이준석 회동' 진실공방... 대통령실 "사실 아냐" 李 "내가 말 못해"
  7. 7민주, 법사위원장 넘긴다고 제안했지만 완전 정상화까지 더 걸릴 듯
  8. 8미끼·졸렬·지적질…이준석 vs 윤핵관 갈등 확산
  9. 9대통령실 “'이준석 대표와 회동' 보도 사실 아냐”
  10. 109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안성민 추대
  1. 1고유가에 정유사 '호황'…"횡재세 도입" 목소리 커진다
  2. 2미국인 한 명이 45채 보유… 외국인 소유주택 임대차 계약 급증
  3. 3추경호 "전기요금 곧 인상… 한전 자회사 매각 등 자구책 제시"
  4. 4UN 해양 콘퍼런스에서 2030 세계 박람회 부산 유치전 전개
  5. 5먹거리 가격 고공행진에 4인 가구 식비 9.7% 급증
  6. 6부울경 낚시어선 142척 안전점검 받는다
  7. 7한전·코레일 등 '부채 과다' 기관 고강도 관리한다
  8. 8대통령과 엇박자 내고…정부 "92시간 근로는 극단적" 진화 급급
  9. 9전기요금 조정단가 27일 발표…추경호 "이번엔 올려야"
  10. 10부산 사미헌 갈비탕 휴가철 맛집 급부상…전국 2위는 전주 베테랑 칼국수
  1. 1[영상] 대기업 돈벌이 전락?…부산 요트경기장 재개발 ‘시끌’
  2. 2만취해 80대 아버지 폭행해 살해 혐의 50대 긴급체포
  3. 3홍태용 당선인 "인구 유입 대책 세우는 일부터 추진"
  4. 426일 부울경 구름 많아 안개 유의...경남 폭염주의보
  5. 5경남서 인구 제일 적은 의령군, 지방소멸 대응 칼 빼들었다
  6. 6창원 주력사업 자동차·기계 태국시장 진출 첫걸음
  7. 7부산 코로나 388명 신규 확진...사망자 없어
  8. 8코로나 여름 대유행 경고에 창원시 대비책 마련
  9. 9사천 절경 도는 삼천포유람선 다시 뜬다
  10. 10하윤수 부산교육감 취임도 전에 인사 잡음
  1. 1부산에서 3세 ‘삼관마’ 탄생…1600·1800·2000m 제패
  2. 2봄은 갔지만…‘한 여름밤의 꿈’ 다시 꾸는 롯데
  3. 3Mr.골프 <3> ‘손등’이 아닌 ‘손목’을 꺾어라
  4. 4타격감 물오른 한동희, 4월 만큼 뜨겁다
  5. 5‘황선우 맞수’ 포포비치, 49년 만에 자유형 100·200m 석권
  6. 6롯데 불펜 과부하 식혀줄 “장마야 반갑다”
  7. 7LIV로 건너간 PGA 선수들, US오픈 이어 디오픈도 출전
  8. 8임성재, 부상으로 트래블러스 기권
  9. 9KIA만 만나면 쩔쩔…거인 ‘호랑이 공포증’
  10. 10NBA 드래프트 하루 앞으로…한국 농구 희망 이현중 뽑힐까
우리은행
골프&인생
전쟁 악재도 꺾지 못했다…러시아 ‘K-골프’ 전초기지 구상
김지윤 프로의 쉽게 치는 골프
퍼팅 잘하는 법
  • 부산해양콘퍼런스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