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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화끈한 한판 승부...일반인 격투 시합 ‘한다이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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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수를 찾아서 에피소드는 한다이빠이트 킥복싱 룰 결승전 리뷰 영상이다.
‘한다이빠이트’ 킥복싱 결승전을 리뷰하고 있는 진시준 관장과 오찬영PD. 오찬영PD
14일 비디토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최준혁 참가자와 미용용품을 판매하는 김민재 참가자의 경기다. 복싱과는 다르게 화려한 발차기 기술이 등장해 박진감 있는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김민재 참가자의 ‘카프킥’이 눈에 띄었다. 카프킥은 정강이나 발등으로 상대의 종아리를 가격하는 기술이다. 진 관장은 “종아리는 허벅지보다 근육이 작고, 뼈도 대퇴부보다 얇아서 데미지가 더 빨리 온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리를 트는 것만으로 간단히 방어가 가능해 기술에 실패하면 본인의 정강이나 발등이 부러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카프킥을 시도하는 김민재 참가자. 싸이코핏불스 제공
손과 발로만 공격할 수 있는 한다이빠이트 킥복싱 경기(세미프로)는 팔꿈치와 무릎으로 공격할 수 있는 기존 킥복싱 룰과는 차이가 있다. 경기를 주최한 싸이코핏불스 진시준 관장은 경기로 인해 발생하는 선수의 부상을 막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의 승자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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