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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점 차…고진영 세계랭킹 2위로 마무리

1위 美 넬리 코다 바짝 추격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1-12-28 19:58:2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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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위권 내 한국 선수는 6명
- 2022시즌 내달 20일 티샷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인 고진영이 1위 넬리 코다(미국)와의 격차를 0.04점으로 좁혔다.

27일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코다는 지난달 초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진영은 바로 뒤에서 추격 중이다.

다만 두 선수의 격차는 지난주 0.23점에서 이번 주 0.04점으로 줄었다. 지난주 순위에서 코다가 9.90점, 고진영이 9.67점이었으나 이번 주 코다가 9.75점, 고진영이 9.71점으로 바뀌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이 끝나 두 선수 모두 출전한 대회가 없지만, 예전에 벌어둔 랭킹 포인트가 일부 빠지고 출전했던 대회가 랭킹 포인트 반영에서 제외되는 등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3위는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5.79점), 4위와 5위는 한국의 김세영과 박인비가 차지했다. 김효주는 9위에 자리했다. 박민지는 지난주에 비해 2계단 오른 18위를 차지했다. 20위권 내 한국 선수는 17위 이정은까지 총 6명이다.

LPGA 투어 2022시즌은 1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달러)로 개막한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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