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극 궁사, 세계선수권 단체전 金 싹쓸이

대표팀, 남녀 단체·혼성전 완승…6개 대회 연속 혼성전 금메달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9-26 19:34:12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오늘 남녀 개인전서 금 사냥 재개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안산 강채영 장민희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안산과 김우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혼성전) 결승에서 러시아의 옐레나 오시포바, 갈산 바자르자포프를 6 대 0(38-36 39-36 37-3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앞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안산과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는 멕시코를 5 대 3(53-54 55-54 55-53 56-56)으로 물리쳤다. 김우진과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경북일고)이 뛴 남자 단체전에서도 미국을 6 대 0(54-53 56-55 57-54)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남녀 각 단체전은 물론 혼성전까지 우승함으로써 이번 대회 단체전에 걸린 3개의 금메달을 한국이 모두 가져왔다. 한국은 세계선수권에서 혼성전이 도입된 2011년부터 지금까지 6개 대회의 혼성전 금메달을 다 가져왔다. 27일 남녀 개인전에서 안산 장민희 김우진 김제덕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8년 만에 ‘노골드’로 대회를 마쳤다. 송윤수(현대모비스)는 26일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8강에서 탈락했고, 전날 열린 컴파운드 양궁 혼성전 동메달결정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와 김윤희(현대모비스)가 동메달을 따내는 데 그쳤다.

이선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