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마스코트 ‘똑디(사진)’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5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이후 평소 외모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다 최근 ‘예뻐지고 싶다’는 말을 남기며 잠시 자리를 떠난 똑디는 귀여운 매력을 더한 리뉴얼 버전으로 15일 다시 돌아왔다. 2016년 팬 투표로 태어난 기존 똑디는 날카로운 공격과 탄탄한 수비의 상징으로 창과 방패를 든 기사 이미지였다. 리뉴얼된 똑디는 이러한 용감한 모습에 귀여움을 추가로 장착했다. 구단은 똑디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폰 케이스, 핀 배지, 키링, 마스크 줄 등 ‘뉴 똑디’ 상품을 16일 공개한다. 오는 18일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지는 FC 안양전에서 상품 판매를 개시하며, 23일부터는 온라인 쇼핑몰(www.busaniparkfanshop.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8일 똑디의 귀환을 축하하고자 부산시 마스코트인 부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누리&아라, 여자 프로농구 BNK썸 미스터비가 구덕운동장을 찾아 홈 경기를 응원한다. 이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