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주포 없이 승전보 울릴까

안병준, 경고 누적에 출장 정지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8-22 19:35:20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박정인, 부상 탓 한 달 결장 전망
- 이상헌 등 앞세워 김천전 승부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주포 안병준 박정인 없이 ‘잇몸’으로 4경기 만의 승리에 도전한다.

안병준(왼쪽), 박정인
아이파크는 23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2021 K리그2(2부 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 21라운드 안산전 4 대 0 대승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연기된 서울 이랜드와의 23라운드를 제외하고 22라운드 대전전(1 대 3 패), 24라운드 안양전(1 대 1 무승부), 25라운드 경남전(0 대 1 패)까지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한 가운데 치러지는 경기이고, 리그 6위(9승 5무 10패 승점 32점)로 내려앉아 승격권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느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하지만 투톱 스트라이커 안병준과 박정인이 모두 빠진 상태에서 치르는 경기라 힘든 싸움이 예상된다. 리그 최다 골·공격포인트 1위인 안병준은 경고 누적으로 1경기 출장이 정지됐으며, ‘영건’ 박정인은 부상으로 지난 25라운드 경남전부터 뛰지 못했고 한 달간 결장이 예상된다.

이에 부산은 26라운드에 주로 윙어로 나서는 드로젝과 이상헌을 주력부대로 내세울 전망이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헤나토와 김정민이 점차 호흡을 맞춰가고 있고, 김정현-김진규로 이어지는 2선에서부터의 공격이 리그 상위권으로 뛰어난 데다 ‘캡틴’ 박종우까지 부상에서 회복, 복귀해 기대를 키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여서 26라운드 김천전은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구단은 집에서 팬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7, 8월 ‘홈 경기 출석체크’ 이벤트가 집관(집에서 관람)도 인정해 4번의 홈 경기 중 3경기 이상 직관(경기장 직접 관람)하거나 2경기 직관 및 김천전 집관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파크하얏트부산 오션뷰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킥오프 1시간 전부터 아이파크 유튜브를 통해 ‘부아팤라이브’를 진행한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8. 8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2. 2[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3. 3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8. 8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