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이 12일부터 4일 동안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제64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해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로 한 번도 코리안투어 우승이 없던 김병준은 1타 차로 김한별을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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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열린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 2번 홀에서 김한별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또 김비오, 호주 교포 이원준, 캐나다 교포 정순일이 5언더파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올 시즌 대상, 상금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주형은 4언더파 공동 10위로 출발했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