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사격 진종오, 한국인 최다 올림픽 메달 쏠까

오늘 경기 뭐 볼까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1-07-26 20:09:58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출전
- 태권도 이다빈·인교돈 16강전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가 한국인 역대 최대 올림픽 메달 신기록 경신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4일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 경기를 치르는 진종오. 연합뉴스
진종오는 27일 오전 9시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함께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네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진종오는 금 4개, 은 1개, 동 1개를 보유한 김수녕(50)과 함께 한국인 최다 메달리스트에 올라 있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 하나만 보태면 단독 1위로 올라선다. 진종오는 지난 24일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15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하는 바람에 신기록 경신을 한 차례 미뤘다. 그는 아쉬움은 빨리 털어내고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사대에 선다.

태권도 이다빈(26·서울시청)과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은 종주국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이다빈과 인교돈은 27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 67㎏급 16강(오전 10시)과 남자 80㎏ 이상급 16강(오전 10시15분)에 각각 출전한다. 올림픽이 처음인 이들은 한국 태권도 ‘노 골드’ 수모를 갚아야 할 무거운 책무를 안았다. 이들의 겨루기를 끝으로 한국 태권도는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을 앞세운 여자 배구는 케냐(세계랭킹 24위)를 꺾고 8강 진출 교두보를 다진다는 각오다. 지난 25일 예선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0 대 3으로 완패한 대표팀은 27일 밤 9시45분 케냐와 2차전을 벌인다. 대표팀 주장인 김연경은 “케냐를 꼭 이기고, 남은 두 팀(도미니카공화국·일본) 중 한 팀도 꺾어서 8강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자 배구는 케냐에 이어 오는 29일 도미니카공화국(6위), 31일 일본(5위), 다음 달 2일 세르비아(13위)와 맞붙는다. 김미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