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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황준호, K리그2 11라운드 MVP… 부산은 ‘베스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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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하나원큐 2021 K리그2(2부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아이파크 황준호가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K리그2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황준호는 이날 1 대 0으로 팀이 앞서던 상황에서 전반 29분과 32분, 3분 사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 골을 잇달아 추가하며 부산의 4 대 1 완승을 이끌었다. 황준호는 11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황준호를 비롯해 공격수 드로젝, 미드필더 김진규와 최준 등 아이파크 소속 4명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홈에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인 부산은 이날 승리로 1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0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와 FC 안양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안산은 선두 안양을 3 대 2로 꺾으며 안양의 연승행진을 5연승에서 멈춰 세웠다. 이선정 기자

   
K리그2 11R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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