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투톱 박정인·안병준, K리그2 9R 베스트 11

2일 부천전 무실점 승리 주역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5-04 19:42:16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박민규·안준수도 명단에 올라

지난 2일 부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몰아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박정인과 안병준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2021 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안병준은 공격수로, 박정인은 미드필더로 베스트11에 자리했다. 아이파크 소속으로는 박민규(미드필더)와 골키퍼 안준수까지 포함해 모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9라운드 경기에서 박정인은 전반 24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취 결승골을 뽑았고, 안병준은 후반 14분 박민규의 ‘택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쐐기골을 완성했다. 박민규는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3월 13일 충남 아산전 대량실점(0 대 4) 이후 6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골키퍼 안준수는 부천의 결정적인 유효슈팅을 여러 차례 막는 등 선방쇼를 펼쳐 베스트 골키퍼에 뽑혔다. 그는 특히 올 시즌 첫 아이파크의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박정인과 안준수는 K리그2 영플레이어상 후보(총 46명) 중 베스트11에 지금까지 두 번 선정됐다.

아이파크는 어린이날 공휴일인 5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오는 16일로 예정됐던 충남 아산과의 12라운드 홈 경기는 아산 선수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미뤄진다. 연기된 경기의 일시·장소는 추후 확정, 발표된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레안드로(서울 이랜드), 안병준(부산), 백성동(경남)

미드필더

박민규(부산), 이진현(대전), 장혁진(경남), 박정인(부산)

수비수

김영찬(경남), 닐손 주니어(안양), 이상민(서울 이랜드)

골키퍼

안준수(부산)

※자료 : 한국프로축구연맹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4. 4‘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