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 그린과 자연 완벽조화…마운틴·오션 각기 다른 코스 묘미도

  •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  |   입력 : 2021-04-27 19:04:16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美 PGA 대회 가능한 국제규격
- 12개 홀에서 바다뷰 조망 가능
- 숲과 산책 등 자연 온전히 보존
- 초급자와 중·고급자 모두 만족

부산의 떠오르는 랜드마크,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운동오락시설에 위치한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는 미국 PGA 대회가 가능한 국제대회 규격으로, 전체 18홀로 구성돼 있다. 7250야드 길이 코스를 갖춰 12개 홀에서 바다뷰를 볼 수 있어 이미 골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다.
   
자연과 골프를 완벽하게 공존시킨 설계 미학을 느낄 수 있는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 전경.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는 자연과 골프를 완벽하게 공존시킨 설계 미학을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페어웨이와 16개의 넓고 큰 호수, 바다를 이웃한 기존 원형수림대와 페어웨이를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기존 수림의 산책로 등 자연 지형 그대로를 활용했다. 자체 정화가 가능한 자연정화 시스템을 갖춰 상생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 골프장으로 설계됐다. 

오션코스와 마운틴코스의 2개 코스로 이루어진 이곳은 초급자에게는 어렵지 않고 중·고급자에게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맞춤형 티박스가 설치돼 있다.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온화한 기후, 드넓은 바다와 초원의 조화, 짙푸른 코스 위로 탁 트인 맑은 하늘, 자연과 어우러진 워터 해저드 등 골프장 내 인공구조물 최소화로 해안 솔 숲 원형을 최대한 살림으로써 뛰어나고 조화로운 자연에서 골프의 즐거움과 힐링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숲과 함께한 마운틴 코스는 한치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전략적인 홀로 구성된 남성적인 코스로 잠시도 방심할 수 없다. 암석과 해송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1번홀(파5)은 그린이 계곡 뒤에 숨어 있어 방심할 수 없다. 2번홀(파4)은 호쾌한 드라이버샷이 가능하여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풀어 버릴 수 있다. 그린 전체의 양쪽에 자리한 워터 해저드로 호수 옆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3번홀(파3), 해송과 대나무 숲이 포진해 아늑한 자연림을 이룬 5번홀(파4), 숲을 산책하는 듯한 6번홀(파4) 등 마운틴 코스는 도전적이면서도 자연을 벗삼아 플레이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홀이다. 

여성미가 돋보이는 오션코스는 아기자기한 레이아웃에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초록빛 코스가 환상적이다. 페어웨이의 언듀레이션과 그린 주변의 마운드 선형이 파도치듯 연출된 1번홀(파4)을 시작으로 원시림이 보존된 2번홀(파3), 푸른 바다를 향해 드라이버를 날릴 수 있는 3번홀(파5), 자연 억새 늪지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7번홀(파5), 그린 주변의 억새와 비치벙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8번홀(파4)과 자연생태를 그대로 보존한 늪지형 코스 9번홀(파4)까지 오션코스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자연은 일상에 지친 심신에 힐링을 선사한다.

현대적 감각의 프리미엄 클럽하우스는 넓고 편안하고 독립된 공간설계로 회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지하 1층과 스타트하우스로 연결되는 1, 2층으로 구성돼 현대적 감각으로 완성된 구조는 편리한 동선으로 설계되어 안정감과 모던함을 느낄 수 있는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특히 바다와 코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2층은 청량감 있는 경관으로 천혜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VIP실 및 단체 연회실이 준비된 3층에선 와이드 창으로 자연채광과 화사한 분위기, 그리고 야외테라스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레스토랑의 식자재는 유기농 채소와 직접 담근 장, 최상급의 육류와 동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재료의 신선도는 물론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최고급 시설에서 받는 서비스는 더욱 큰 만족을 선사하며, 고급 회원제 골프장으로 회원들의 명예를 존중하고 명문 골프장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하게 회원을 관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오시리아관광단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골프장까지 6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0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15분, 서울에서 KTX를 타고 2시간대면 골프장에 도착한다. 부산김해국제공항에서 40분이 걸리는 등 동부산IC, 동해고속도로, 부산외관순환도로를 통한 부산~경남 30분 내 이동, 부산~포항 90분 내 이동 가능해 시내 도심과 가깝다. 울산 포항 김해 창원지역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울에서 경기지역 골프장에 가려면 평균 2시간 이상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는 풍수지리학적으로 봉대산(228.7m)의 기운(氣運)을 받는 명당이다. 풍수가들은 이곳을 영구하산형(靈龜下山形)과 봉소포란형(鳳巢抱卵形)으로 평가한다. 

영구하산형은 영험한 거북이 산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 형국을, 봉소포란형은 봉황이 둥지에서 알을 품는 것 같은 형세를 말한다. 영구하산형 풍수로 볼 때 거북은 물이 있어야 하므로,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의 경우 물이 크게는 동해바다 작게는 대변항 앞바다와 골프장 곳곳에 포진한 연못을 뜻한다. 이처럼 물의 조화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조경이다.

봉황이 알을 품은 봉소포란형은 곧 알을 깨고 나오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준비함을 의미한다.

리조트가 건립되기 전에도 이곳은 풍수적으로 좋은 자리지만 위에서 논한 바와 같이 봉소포란형 자리라 봉황이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알이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리조트가 조성된 후 봉황이 알(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을 낳아 품은 형상이 되었다. 리조트에 불을 밝힘으로써 봉황의 알이 부화했다.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으로 인해 기(氣)가 발산해 이제 이곳은 완벽한 봉소포란형의 명당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는 또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 안산(案山)의 기운을 고르게 받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풍수적으로 좌청룡은 기백과 용기의 남성을, 우백호는 따뜻하게 품고 안아주는 어머니 같은 여성을 뜻한다. 

풍수 전문가인 한국부동산풍수협회 총재 겸 한국부동산풍수지리총연합회 회장인 김기범 동의대 외래교수는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는 좋은 위치에 현대건축 환경을 접목한 명당 자리다. 이곳에 잠깐 들려도 좋은 기를 받아 사업 재물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하늘이 감추고 땅이 비밀스럽게 숨겨둔 땅인 ‘천장지비(天藏地秘)’의 명당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현진 기자


#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골프빌리지 … 몰디브 안 부럽네

- 해운대 아름다움 담아낸 리조트
- 북카페·피트니스 등 힐링공간도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는 특별한 빌리지가 있다.
   
도시적 라이프스타일과 항구도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빌리지는 바다와 숲, 드넓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리조트다. 천혜의 자연이 돋보이는 기장과 아름다운 도심 부산 해운대의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빌리지는 전 세대가 남향을 바라본다. 오션뷰 명품 조망과 멋진 페어웨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칸쿤의 열정, 투스카니의 낭만, 비버리힐스의 화려함, 몰디브의 여유를 모티브로 삼았다.

   
도시적 라이프스타일과 항구도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해운대비치CC 골프앤 리조트 빌리지.
단독 빌리지로 구성된 클라우드파이브와 클라우드나인, 독특한 중정을 지니며 모던한 공간 활용이 특화된 큐브 텐, 파노라마뷰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뷰와 골프장 페어웨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테라스, 최고만을 위한 펜트하우스로 구성됐다. 총 75세대의 골프빌리지이다. 단독빌리지 테라스에서는 오션코스 1번홀에서 골퍼들이 플레이하는 멋진 모습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린다. 

여유와 평온함이 느껴지는 커뮤니티에서는 북카페 피트니스 사우나 갤러리가 자리해 건강과 문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을 제공한다.

   
도시적 라이프스타일과 항구도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해운대비치CC 골프앤 리조트 빌리지.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럭셔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화려하지만 아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의 가치와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삶의 가치를 더욱더 향상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개성으로 빛을 내는 리조트는 골퍼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처다.

이곳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유명 경제인들이 분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을 받으면 이들과 이웃이 되는 것이다. 주말에는 유명 연예인들도 자주 방문한다.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1. 1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2. 2[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6. 6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0. 10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