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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남부권 최고 명문 골프장…영축산 배경으로 사계절 ‘굿 샷’

통도 파인이스트CC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20-05-17 19:05:47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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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계포란 명당자리… 36홀 규모
- 그린 포함 대대적 정비도 마쳐
- 녹음·단풍·눈, 라운딩 재미 더해
- 통도환타지아 연계 패키지 눈길

남부권 최다 내장객을 자랑하는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회장 김종각, 대표이사 김은수)은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한 통도 파인이스트CC는 풍수지리학에서 명당이라고 일컫는 ‘금계포란’ 지형에 자리 잡았다. 황금 닭이 후손의 영광을 위해 알의 부화를 기다린다는 형상으로 다산을 뜻하며, 대가 끊이지 않고 자손이 번성하며 큰 인물이 탄생한다는 최고의 길지이자 명당이다. 골프장 진입로 옆에는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통도사 하이패스 나들목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통도 파인이스트CC의 전경. 오랜 전통만큼이나 남부권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유명한 통도 파인이스트CC는 영축산을 배경으로 사계절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통도 파인이스트CC 제공
■국립공원 같은 수려한 경관

통도 파인이스트CC는 천년 고찰 통도사가 위치한 영축산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36홀 규모로 1984년 개장해 올해로 36년째를 맞는 통도 파인이스트CC는 한국의 남부권을 대표하는 최대 골프장이면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한다.

   
통도 아쿠아환타지아 전경.
통도 파인이스트CC의 특별함은 클럽하우스 진입로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2km가량의 진입로에 펼쳐진 아름드리 벚나무 터널과 울창한 수목으로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수려한 경관의 진입로를 돌면 클럽하우스가 보이는데 마치 국립공원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의 조화로움에 흠뻑 취한다.

사계절 색다른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은 이곳만의 특징. 봄에는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 속에서 광활하게 펼쳐진 필드를 향해 호쾌한 샷을 날릴 수 있다. 가을에는 각 홀마다 붉게 물든 단풍이 라운딩의 재미를 더한다.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뜻해 사계절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천혜의 드림구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하얗게 눈이 쌓인 영축산을 바라보며 라운딩하는 기분은 황홀함 그 자체다.

■골프와 힐링을 한꺼번에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은 라운딩뿐만 아니라 자매사인 통도환타지아와 연계해 다양하고 색다른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통도 파인이스트CC에서 5분 거리의 테마파크 통도환타지아에는 140실 규모의 통도 환타지아 콘도&호텔, 천연 지하암반수로 즐기는 워터파크 아쿠아 환타지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지로 유명한 통도 환타지아 드림나이트는 국내 최초의 나이트 테마파크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환타지아콘도와 연계한 1박2일 상품과 할인 행사 등 이벤트가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저렴한 이용 요금에 더욱더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 있다.

한편 통도 파인이스트CC는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나서 해마다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생골프대회(부산시골프협회 주최)를 개최한다. 2018년 8월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골프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통도 파인이스트CC 김은수 대표는 “우리나라 남부권 골프 역사의 시작점인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을 찾는 모든 골퍼가 ‘선택된 축복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늘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최근엔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린을 포함해 대대적인 공사도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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