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 사령탑 후보로 조세 무리뉴 감독이 떠오르고 있다.
토트넘이 올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포체티노 경질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이어질 때 마다 무리뉴 감독은 후보로 거론됐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후 약 1년째 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유럽 4대 리그에서 우승을 노릴 야망이 있는 팀을 선호한다”며 현장 복귀를 미뤄왔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