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UEFA 슈퍼컵] 호날두 없는 레알 마드리드, AT 마드리드 상대 예상 라인업-중계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이적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와 2018 UEFA 슈퍼컵을 놓고 더비전을 벌인다.

(레알 마드리드 VS AT 마드리드 UEFA 슈퍼컵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레알 마드리드와 AT 마드리드는 16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아 레 코크 아레나에서 2018 UEFA 슈퍼컵을 치른다. UEFA 슈퍼컵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레알 마드리드)과 유로파리그 우승팀(AT 마드리드)이 맞붙는 대회로 리버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는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AT 마드리드의 두터운 수비를 에이스 호날두 없이 뚫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슈퍼컵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훌렌 로페테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BBC 라인(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 깨진 가운데 최전방에 벤제마가 나서고 마르코 아센시오, 이스코, 베일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토니 크로스와 카세미루가 호흡을 맞추고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라파엘 바란, 카르바할이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케일러 나바스가 낀다.

반면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기존의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투톱 공격에 앙트완 그리즈만과 디에고 코스타가 나서고 이적생 토마스 르마를 비롯해 사울 니게즈, 토마스 파티, 코케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필리피 루이스, 디에고 고딘, 호세 히메네즈, 후안 프란이 나서고 얀 오블락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호날두 없는 레알 마드리드의 창이 AT 마드리드의 단단한 방패를 뚫어낼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
  3. 3[도청도설] if, 손아섭
  4. 4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5. 5[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6. 6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7. 7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8. 8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9. 9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10. 10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7. 7[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