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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예측한 프랑스, 호주전 선발 라인업...뎀벨레 대신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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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호주전에 나서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사진=프랑스 축구협회
FIFA는 16일 저녁 7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호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예선 1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호주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쓰리톱에 앙트완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가 나서고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블레이즈 마튀이디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지브릴 시디베, 라파엘 바란, 사무엘 움티티, 벤자민 멘디가 나서고 골문은 휴고 요리스 키퍼가 지킨다.

주목할 부분은 스피드가 강점은 우스만 뎀벨레를 대신해 타겟터인 지루 카드를 꺼내든 점이다.

객관적인 전력은 프랑스(피파랭킹 7위)가 호주(피파랭킹 36위)를 압도한다. 특히 데샹 감독의 프랑스는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음바페(파리 생제르망), 뎀벨레(바르셀로나), 캉테(첼시), 포그바(맨유) 등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한편, 프랑스와 호주의 경기는 SBS, POOQ(푹),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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