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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터 피타나 주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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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주심으로 네스터 피타나(아르헨티나)가 선정됐다.
경기 부심은 후안 파블로 벨라티, 에르난 마이다나 등 아르헨티나 심판들이 맡는다.
월드컵 사상 처음 도입된 비디오판독(VAR) 심판은 4명이 맡는다. 주심은 마시밀리아노 이라티(이탈리아), 세명의 부심은 마우로 비글리아노(아르헨티나), 카를로스 아스트로사(칠레), 다니엘레 오르사토(이탈리아) 등이다.
피타나 심판은 2010년 처음 국제 경기 심판을 맡았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독일과 프랑스의 준준결승 등의 주심을 봤다.
당시 조별리그 H조 한국과 러시아 경기 주심을 맡으며 국내 축구팬에도 이름을 알렸다.
러시아와 사우디의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은 한국시간으로 15일 0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