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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신 라멜라 왜?...토트넘 VS 본머스 예상 라인업(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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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6, 토트넘)이 본머스을 상대로 교체로 투입될 전망이다.

(손흥민 제외. 2018년3월12일 AFC 본머스 VS 토트넘 홋스퍼 FC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2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본머스와 토트넘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본머스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나서고 라멜라,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빅토르 완야마와 에릭 다이어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에는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세르지 오리어가 나서고 휴고 요리스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을 비롯해 무사 뎀벨레, 벤 데이비스 등 주전 전력이 일부 빠졌다. 해당 매체는 “대니 로즈, 빅토르 완야마, 에릭 라멜라가 벤 데이비스, 무사 뎀벨레, 손흥민을 대신할 것이다”고 전했다. 체력 안배 차원에서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줄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의 4경기 연속골 행진을 보고 싶은 국내 축구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이다. 손흥민은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시즌 16호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바 있다.

한편, 토트넘과 본머스의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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