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은혜, 로드FC 심건오에 공개 구애 받아 “식사는 언제든 가능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로드 FC 선수 심건오가 로드 걸 이은혜에게 공개 구혼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열린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YOUNG GUNS 38 계체량 행사에서 심건오가 깜짝 고백을 했다. 계체량 사진 촬영이 끝난 후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평소와 다르게 가방을 챙겨온 것이 이은혜에게 줄 꽃을 가리기 위해서였다.

심건오의 꽃을 받은 이은혜는 웃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심건오의 등을 때리면서 더욱 핑크빛 분위기를 증폭시켰다.

(사진=로드FC)
계체량 행사가 종료된 뒤 심건오의 말을 들어봤다. 심건오는 “꽃을 주려고 직접 준비했다. 무대에 올라가서 주니까 정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떨렸다”며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다. 나는 후진 없이 전진이다”라고 이은혜를 향한 마음이 진심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은혜는 “꽃을 건넬지 생각 못했다”며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심건오는 “식사라도…”라고 말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응원을 받았다. 이 말을 들은 그녀 역시 “식사는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웃음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은혜에게 공식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심건오는 앞서 각종 매체에서 한 로드 걸에게 마음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심건오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의 “눈여겨보는 로드 걸이 있냐”는 질문에 “누구라고 말할 순 없다. 사실 객관식 아닌가. 4명 가운데 1명 아닌가(당시 로드FC 라운드 걸은 모두 4명)”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명과 약간 친하다. 관심사도 비슷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 좋은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흑심’을 품고 있지 않다.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일부 대중들은 이은혜에게 고백한 심건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2. 2尹, 부·울·경 지지율 하락세…與 텃밭민심 요동 총선 비상
  3. 3부산기업 해외출장업무 느는데…김해 노선 없어 셋 중 둘 인천행
  4. 4텃밭·무주공산으로 몰리는 후보군…부산 지역구 양극화
  5. 5따뜻한 겨울…11일 천둥·번개에 많은 비
  6. 6연말 술자리 부담스럽네…부산 맥주·소주 가격 상승세(종합)
  7. 7낙동강 철새 대체서식지 후보가 ‘비닐하우스 섬’?
  8. 8술판 눈살 도시철 서면역 입구, 화단·네온사인 설치 환골탈태
  9. 9준공영제 외곽 노선 넓히고, BRT 도심 통행속도 높이고
  10. 10‘의사 복서’ 서려경, 태국 선수에 TKO승
  1. 1‘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2. 2尹, 부·울·경 지지율 하락세…與 텃밭민심 요동 총선 비상
  3. 3텃밭·무주공산으로 몰리는 후보군…부산 지역구 양극화
  4. 474일 만에 끝난 사법부 공백 사태…조희대, 재판지연 문제 등 시험대
  5. 5北 돈줄 막자…한미일 ‘대북 新이니셔티브’ 추진(종합)
  6. 6혁신위 11일 종료…부산 與 “김기현 책임져야” vs “총선 전 사퇴 안돼”
  7. 7이낙연, 신당 창당 가속화 하나? …“이준석, 시기 되면 만나겠다”
  8. 8윤 대통령 "반도체는 한-네덜란드 협력의 중심축"
  9. 9野 병립형 회귀 '현실론'과 맞붙은'명분론'…원심력 커지나
  10. 1012월 임시국회 시작되지만…예산·청문회에 특검·국조논란 등 여야 대치 고조
  1. 1연말 술자리 부담스럽네…부산 맥주·소주 가격 상승세(종합)
  2. 2“블록체인 규제 철폐·에어부산 분리매각…대통령 의지 중요”
  3. 3대성문 ‘시청 아틀리에 933’ 분양
  4. 4은행권, 자영업·소상공인 최대 150만 원 환급 추진
  5. 5노후산단 개발 규제 푼다…절차·용도변경 간소화(종합)
  6. 6고군분투 중소기업 57% “내년 경영 올해만큼 힘들 것”
  7. 7스타소상공인 지원금 큰 힘 됐어요
  8. 8세계 해양 대통령 임기택 총장 퇴임
  9. 9한국해양진흥공사, 여성해기사 승선지원키트 전달
  10. 1050인 미만 사업장 94%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안돼"
  1. 1부산기업 해외출장업무 느는데…김해 노선 없어 셋 중 둘 인천행
  2. 2따뜻한 겨울…11일 천둥·번개에 많은 비
  3. 3낙동강 철새 대체서식지 후보가 ‘비닐하우스 섬’?
  4. 4준공영제 외곽 노선 넓히고, BRT 도심 통행속도 높이고
  5. 5금융·비즈니스·관광 국제화 핵심…‘두바이 수준’ 규제 없애야
  6. 6부산울산경남 낮까지 비…“천둥·번개 치는 곳도”
  7. 7인니 150개 부산신발업체 공장 있는데…직항 없는 김해공항
  8. 8이익만 좇고 의로움 잊었다…‘견리망의(見利忘義)’ 올해 사자성어
  9. 9오늘의 날씨- 2023년 12월 11일
  10. 10지지부진 창원 덕산산단…부지공급가 낮춰 돌파구 찾는다
  1. 1‘의사 복서’ 서려경, 태국 선수에 TKO승
  2. 2아이파크 통한의 역전패…4년 만의 1부 승격 불발
  3. 3정보명호 아시아야구선수권 3위
  4. 49200억 다저스맨 오타니, 내년 서울서 김하성과 대결
  5. 5황인범 세르비아 데뷔골…복귀한 김민재는 혹평
  6. 6두산 포수 박유연,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 들통…구단 중징계 예상
  7. 7부산 아이파크 통한의 역전패…수원FC에 2차전 패배로 승강 불발
  8. 8수원FC 5-2 부산 아이파크…부산 1부 리그 승격 불발
  9. 9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10. 10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축구는 기본기부터” 심판 형제가 만든 신생 클럽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부산 유일 초등부 여자클럽…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강 군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