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추신수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격돌했다.
이날 추신수는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해당 홈런은 2-0으로 텍사스가 앞서던 5회 1사 1루 상황에서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공을 쳐 투런홈런을 뽑아냈다.
이번 홈런으로 추신수는 한 시즌 개인 최다 타이기록인 22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과 2015년 기록과도 동일해 타이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신수는 이날 홈런으로 시즌 78타점을 기록했다. 이민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