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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11 여성 스트로급 경기 기대...옌제이치크, 안드라데 상대 6차 방어 성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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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UFC211 대회가 열린다. 이날 대회에서는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지와 도전자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헤비급 타이틀전 외에도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 매치도 관심을 끈다. 챔피언 요안나 옌제이치크가 제시카 안드라데를 도전자로 맞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UFC 제공

옌제이치크는 13승 무패를 자랑하는 파이터다. 29세로 폴란드 출신이다. 무에타이와 복싱을 주무기로 한다. 최근 세 경기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오늘이 6차 타이틀 방어다. 2014년 12월 가델하 클라우디아를 꺾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찬 옌제이치크는 무려 2년 5개월간 챔피언의 자리에 있는 강자다.

안드라데는 16승 5패를 기록 중이다. 킥과 그라운드 파운드 기술이 장기다. 브라질 출신으로 나이는 25세다. 옌제이치크보다 4살 어리다. 지난해 6월 제시카 페니를 꺾은 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세 번의 승리를 KO, 서브미션, 심판전원일치판정승 등 다양하게 승리했다. 현재 이 체급 랭킹 3위다. 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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