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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베스트11.사진=후스코어드닷컴) |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르셀루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베스트11'을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선정된 베스트11에는 각 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선정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명으로 가장 많았고 레알 마드리드(2명), 유벤투스(2명), AS 모나코(2명), 레스터시티(1명), 바르셀로나(1명) 순으로 선정됐다.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먼저 투톱 공격에는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와 킬리안 음바페(모나코)가 선정됐다. 특히 음바페는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모나코의 4강행을 견인했다.
미드필드진에는 호날두를 비롯해 사울 니게즈, 조세 히메네즈(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랄렘 퍄니치(유벤투스)가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레알을 4강에 올렸고, 역대 최초로 챔스 본선 100호 골을 기록했다.
포백 수비에는 알마미 투레(AS 모나코),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특히 마르셀루는 뮌헨전서 공수에서 모두 맹활약을 펼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골키퍼에는 유벤투스전 4차례 신들린 선방을 해낸 마크 안데르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이 이름을 올렸다. 김민훈 기자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