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UFC 재계약에 "너무 기분좋다" 자카레 소우자, 휘테커 상대로 승리 거두나?

  • 이민재 기자
  •  |   입력 : 2017-04-16 09:36:3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늘(16일, 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UFC on FOX 24의 경기가 치러진다.

이날 경기는 플라이급 타이틀전, 존슨과 헤이스의 경기가 펼쳐지며 이어서 여성 스트로급 나마주나스와 워터슨, 미들급 소우자와 휘테커, 페더급 스티븐스와 모이카노의 경기가 계속된다.

사진=UFC 홈페이지 캡쳐

이날 UFC 미들급 랭킹 3위 호나우도 소우자가 오늘(16일) 계약상 마지막 경기를 치룰 예정이었다. 그 상대는 UFC 온 폭스24에서 랭킹 6위에 올라있는 로버트 휘테커다. 해당 경기가 끝나고 나면 소우자는 새 계약서를 써야만 했다.

이에 UFC는 다시 눈치싸움에 들어갔다. 최근 UFC는 선수들의 계약상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전에 다시 계약하려고 했지만,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 몸값을 올린 후 협상 테이블에 앉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선수들이 타 단체로의 이적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진=UFC 홈페이지 캡쳐


소우자 역시 마지막 경기에서 6연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휘테커를 꺾고 3연승을 거둔다면 기존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 같은 소우자의 야망은 지난 2월 팀 보에치와의 경기를 치른지 두 달만에 다시 옥타곤에 오를 계획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우자는 다시한번 UFC와의 재계약을 체결하며, 자신의 SNS에 "너무 행복하다. UFC와 새로 계약했다"고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경기는 네이버스포츠와 SPOTV에서 중계된다.

이민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0. 10“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뭐라노]해운 ‘빅3’ 돛 달고 판 커진 부산…전국 100대 기업 부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7. 7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8. 8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9. 9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