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EPL) 토트넘이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완지 시티에 3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부터 이어진 공세에도 오히려 스완지에 1골을 내주며 1대 0으로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43분을 기점으로 경기 종료까지 무려 3골을 폭발시키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EPL 팀들이 평균적으로 팀당 30경기가량을 소화한 가운데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2위를 굳걷건히 했다.
30경기를 소화한 토트넘은 승점 65점, 19승 8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리버풀(30전 23승 3무 4패, 득점 62)가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3, 4위전도 치열하다.
리버풀(31전 17승 9무 5패, 득점 66)이 3위, 맨시티(30전 17승 7무 6패, 득점 57)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를 통해 손흥민은 아시아선수로서는 EPL 시즌 최다골(9골)을 기록하게 됐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