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박세영 선수가 넘어지는 모습. kbs 캡쳐 |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우리나라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엔 이정수, 서이라, 박세영, 신다운, 한승수 차례로 달렸다. 금메달은 중국이 차지했다.
결승전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의 대결이었다.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선수들은 45퀴를 돌아야 한다.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는 사실상 한중일 삼국의 싸움이었다. 3국은 1,2,3위를 엎치락뒤치락하며 계주를 이어갔다. 서이라 선수가 중간에 일본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고 그러다 박세영 선수가 10바퀴를 남기고 중국마저 제쳐 1위로 올랐으나 다시 2위로 내려 앉았다. 마지막 주자로 박세영 선수가 나섰으나 인코스로 파고들다 결승선을 앞두고 결국 넘어졌다. 2,3위를 판정 결과 우리나라가 2위로 들어와 은메달을 땄다
앞서 여자 쇼트트랙 3000m 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땄다. 이어진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선 우리나라가 은메달을 획득해 22일 현재 대한민국 금메달 갯수는 9개다. 김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