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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AG 3000m 여자계주 대한민국 금메달. 중국보다 빨리 달렸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2-22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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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kbs 캡쳐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엔 심석희, 노도희, 최민정, 김지유 선수가 출전했다.

 결승전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의 대결이었다. 오늘 경기에 출전한 3명의 선수들은 지난 월드컵 때 멤버들로 당시에도 우승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계속 1,2위를 엎치락뒤치락하며 계주를 이어갔다. 최민정 선수가 마지막 선수로 뛰며 중국 선수를 앞질러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간에 일본 선수가 넘어지며 일본은 완전히 뒤처졌다.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준결승 경기에서 4분4초222로 세계기록을 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는 22일 현재 금메달 갯수는 9개다. 김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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