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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에 특혜의혹 논란..'차움병원 단골설까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1-21 1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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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또 다른 '비선실세'로 알려진 장시호와 손연재의 연결고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손연재는 차은택 감독이 주관한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이유로 현재 구설수에 오르고 있지만, 특혜 의혹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손연재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전 차관이 부임한 대한체육회에서 3년간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문제는 손연재가 받은 대상은 10년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수여하는 상이었다. 국내외 경기에 출전한 손연재지만 올림픽에서 한번도 메달을 받지 못했던 상황이라 특혜 의혹을 키웠다.

또 손연재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대학동문인 데도 주목하고 있다.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13학번인 손연재는 장시호와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이다. 장시호가 졸업한 사회체육과와 스포츠레저학과는 현재 스포츠응용산업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여기에 손연재의 소속사 대표인 심우택 갤럭시아SM 대표이사는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 박사 출신이며 K스포츠재단 등기이사인 이철원은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미르재단 초대 이사장 김형수도 연세대 교수다.

손연재선수는 최순실씨 모녀와 박근혜 대통령이 이용한 차움병원의 단골이라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손연재 소속사 선수들도 차움병원의 단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전지훈련 기간에도 한 달 간격으로 차움병원에서 사진이 찍혔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손연재는 차움병원을 출입하고, 떡을 선물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최순실 비리'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손연재 선수는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다닌 차움병원을 출입하고, 떡을 선물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최순실 비리'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손연재 특혜 의혹 논란과 관련 네티즌들은 제각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손연재는 세계선수권 후프 동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충분히 상을 받을 수 있다. 논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은 "김연아는 세계 신기록을 11번이나 갱신한 선수다. 이런 선수도 못 탄 상을 연속 3번이나 탈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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