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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웨덴에 2-1 역전승...'포그바 동점골-파예 역전골' A조 단독 선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1-12 0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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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미트리 파예가 1골 1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는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데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4차전에서 프랑스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스웨덴을 따돌리고 A조 단독 선두를 달렸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양 팀은 전반 초반 탐색전을 펼쳤고, 스웨덴이 포문을 열었다. 스웨덴은 전반 1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프랑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위기를 넘긴 프랑스는 다양한 패스로 스웨덴의 빈 곳을 노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프랑스가 강하게 몰아쳤다. 지루의 헤더를 시작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그리즈만이 얻어낸 프리킥을 파예가 처리했지만 영점 조절에 실패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스웨덴이었다. 후반 9분 포스베리가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발 인사이드로 때린 슈팅이 뚝하고 떨어졌다. 요리스 골키퍼는 꼼짝하지 못했다. 그러나 포그바가 후반 13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프랑스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파예가 후반 20분 스웨덴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경기는 프랑스의 역전골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분위기를 끌어 올린 프랑스가 공격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스웨덴은 만회골을 위해 공격을 강화했다. 프랑스는 스웨덴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잘 차단했다. 2선 날개를 통해 상대가 올라온 틈을 노렸다.

프랑스에 추가골 기회가 왔다. 후반 39분 문전에서 그리즈만의 슈팅이 골문을 아쉽게 벗어났다. 이어 스웨덴의 역습을 잘 막아냈다.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안방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이영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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