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엘클라시코' IS 테러대비 경찰 1200명 투입...레알마드리드-FC바로셀로나 22일 경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11-21 00:37:2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라이벌전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이번 시즌 첫 '엘클라시코'에 IS 테러를 대비해 무려 1200명의 경찰 병력과 1195명의 응급대원을 투입한다. 

AFP통신은 20일(한국시간) "파리 테러에 따른 대책으로 2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 역대 최고 등급의 경계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내무부는 "경기장 입구와 외곽은 물론 관중을 실어나르는 교통편까지 대규모 보안요원들을 배치한다"면서 "평소보다 6배가 넘는 인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페인 경찰은 1천200명의 병력을 투입해 경기장 주변을 3중으로 둘러쌀 예정이다. 여기에 무장한 기마경찰과 함께 경찰견은 물론 금속탐지기까지 동원돼 평소보다 강도 높은 보안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 당국은 이번 '엘 클라시코'에 약 8만1천여명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텔레비전을 통해 이번 경기를 지켜볼 전세계 팬도 5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이번 경기는 '테러 대상'으로 지목되기에 충분하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이미 2004년 12월에도 폭탄 테레의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 또 2002년 5월에는 스페인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바스크 독립과 자유'(ETA)가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2001-200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열린 베르나베우 인근에서 차량 폭탄테러를 시도해 17명의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호르헤 페르난데스 디아스 내무부 장관은 "지금 상황에서는 경기를 연기할 이유는 없다"며 "만약 테러가 발생하면 인명 보호에 최우선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사진=pixabay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4. 4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5. 5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8. 8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9. 9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10. 10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6. 6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7. 7‘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8. 8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9. 9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0. 10[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4. 4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5. 5[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6. 6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7. 7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8. 8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부산신보 ‘민생안심 협약보증’ 한 달 만에 1000억 돌파
  1. 1“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2. 2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3. 3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4. 4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6. 6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7. 7‘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8. 8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9. 9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10. 10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