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리미어12〉 미국전 선발투수는 김광현...'한국 에이스' 자존심 회복 기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11-21 00:07:4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인식(68) 감독의 선택은 좌완 에이스 김광현(28·SK 와이번스)이었다.

김인식 야구 대표팀 감독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미국과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선발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 두 차례 등판에서 아쉬움을 남긴 김광현은 다시 기회를 얻었다. 대한민국 에이스의 자존심을 되살릴 마지막 기회다. 김광현은 8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 개막전에서 2⅔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15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구장에서 열린 미국과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초반 호투를 펼치다 5회 무너지며 4⅓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성적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5.14다.

대회 시작 전, '한국 에이스'로 꼽히던 김광현으로서는 자존심이 상할 법한기록이었다.

더구나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당한 2패를 모두 김광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당했다.

2경기 1승 11⅔이닝 8피안타 3실점(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한 장원준(30·두산베어스)도 등판할 수 있지만, 김인식 감독은 또 한 번 김광현에게 신뢰를 보내며 명예 회복할 기회를 줬다.

김광현은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자율훈련에 대표팀 투수 중 유일하게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었다.

마지막 기회를 얻은 김광현이 명예회복에 성공하면, 한국의 프리미어 12 초대 챔피언 등극 가능성도 커진다.

한국과 맞서는 미국은 우완 잭 세고비아(32)를 결승전 선발로 택했다.

세고비아는 2002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메이저리그 마운드에는 9차례만올라 1승 1패 평균자책점 8.22(15⅓이닝 15실점 14자책)를 기록했다.

올해는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더블A를 오가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6.75를 올렸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2. 2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3. 3[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4. 4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5. 5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6. 6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7. 7‘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8. 8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9. 9[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2. 2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3. 3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5. 5‘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6. 6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7. 7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8. 8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1. 1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2. 2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3. 3[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4. 4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5. 5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6. 6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7. 7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8. 8“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9. 9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10. 10진주 송전탑서 60대 작업자 20m 추락해 숨져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