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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연합뉴스 |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한국인 외야수 추신수(33)가 시즌 9호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4-0으로 앞선 상황,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볼티모어 오른손 선발 버드 노리스의 시속 14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기록했다.
6월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27일 만에 그린 아치다. 추신수는 이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500타점도 채웠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