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구자철-박주호 '부상'... 바이에른 뮌헨전 출전 '불투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태극전사 듀오 박주호와 구자철이 부상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구자철과 박주호의 소속팀 마인츠는 23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14-2015 분데스리가' 3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마인츠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과 박주호의 부상 소식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전 결장을 시사했다.
마인츠는 '마지막 경기 : 뮌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요나스 호프만와 엘킨 소토가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구자철과 박주호가 결장이 의심된다"며 "구자철은 허벅지에 부상을 당했고, 박주호는 등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마틴 슈미트 마인츠 감독은 "구자철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며 아쉬움을 전했고 "우리에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잘 준비된 다른 선수들이 있다"며 구자철과 박주호의 뮌헨전 결장을 시사했다.
한편 구자철은 지난 16일(한국시간) FC퀼른과의 경기에서 리그 5호골, 시즌 7호골을 기록했다.
구자철과 박주호의 부상 공백을 전력 손실을 입은 마인츠가 리그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디지털뉴스부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둔 마인츠가 구자철과 박주호의 부상을 알렸다. 사진=마인츠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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