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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31', 'WCW전설' 스팅 VS 'WWE의 산 역사' 트리플H…대격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4-11 0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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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성채널 FX 제공)

WWE 레슬매니아31', 'WCW전설' 스팅 VS 'WWE의 산 역사' 트리플H…대격돌

'WWE 레슬매니아31' 스팅 VS 트리플H

'WCW의 전설' 스팅과 'WWE의 산 역사' 트리플H의 맞대결을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WCW의 가장 위대한 스타'로 꼽히는 스팅이 30년 만에 데뷔한 'WWE 레슬매니아31'을 오는 11일(토) 밤 10시에 국내 최초로 중계한다.

'레슬매니아31'은 WWE 연간 최대의 이벤트로 미국의 슈퍼볼과 함께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축제다. 1년 동안 이어진 스토리 라인이 절정에 달하며 각종 챔피언십이 대거 열리는 '레슬매니아'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설적인 선수들의 등장으로 매년 수 많은 이슈를 낳았다.

특히 이번 '레슬매니아31'에서는 WCW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스팅의 WWE 데뷔로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서도 승부예측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 석권, 향후 이야기 전개 등 다양하게 화제가 됐다.

스팅은 1985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해 배트 하나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선역'으로 명성을 떨친 인물. 그 인기로 WWE 입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나 쉽게 성사되지 않았던 데뷔가 이번 '레슬매니아31'을 통해 이뤄지면서 30년 만에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상대 WWE CEO 트리플H와 노 홀드 바드 매치(무규칙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레슬매니아31'이 치러진 미국 산타 클라라 리바이스 경기장은 경기 당일 40여 개 국가에서 찾아온 76,976명 관객이 찾아 최고 관객 동원 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로 인해 1,260만 달러(한화 약 136억 7천 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WWE는 공식 발표했다.

WWE 트리플H와 WCW 스팅이 최초로 격돌하는 싱글매치는 11일(토) 밤 11시 FX에서 국내 최초로 중계된다.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사다리 매치

싱글 매치: 랜디 오튼 vs 세스 롤린스

노 홀드 바드 매치: 스팅 vs. 트리플 H

US 챔피언십 매치: 루세프 vs 존 시나

싱글 매치: 언더테이커 vs 브레이 와이어트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 매치: 브록 레스너 vs 로만 레인즈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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