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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기성용, '젖병 골 세레머니'로 한혜진 임신 축하 "경사 났네"

기성용 리그 5호골 '젖병 세레머니' 화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2-22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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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젖병 골 세레머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을 축하하고 있다.(사진=SBS Sprots 중계 캡쳐)

'기성용 젖병 골 세레머니, 한혜진 임신'

 

예비아빠 기성용이 젖병 골 세레머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을 축하했다.

 

22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2014-2015 EPL 영국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의 동점골에 이은 존조 셸비의 역전골로 강팀 맨유를 무너뜨렸다.

 

기성용은 전반 30분 존조 셸비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을 암시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혜진이 임신 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 단계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고 이후 두 사람은 1년 7개월 만의 임신에 성공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젖병 세레모니 멋있다” “예비아빠 기성용, 골 기록에 임신소식까지 부럽다” “기성용 젖병 세레모니, 한혜진은 봤을까?” “기성용 한혜진 부부 경사났네”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결혼 후 승승장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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