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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이 뭐기에…러시아 켈트십자가로 승점 삭감 가능성?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6-24 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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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던 모습(사진=연합뉴스)

16강이 뭐기에…러시아 승점 삭감 기대, 켈트십자가 무슨 일?

러시아가 승점을 삭감당할 수 있다는 러시아 매체의 보도를 놓고 온라인이 뜨겁다.

러시아의 일부 팬들이 한국과의 경기때 내건 '켈트십자가'로 인해 승점 삭감의 중징계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스포츠 통신사 R-스포르트는 러시아가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 당시 일부 러시아 팬들이 켈트 십자가가 그려진 걸개를 내건 것에 대해 피파로부터 '승점 삭감'등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켈트십자가(Celtic cross)는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나치 정권의 상징으로, 피파는 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피파에서 아직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은 없지만 만약 러시아가 알제리를 이기고 승점 삭감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된다면 한국은 벨기에를 이기기만 해도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켈트십자가, 한국 16강 무슨 관계?" "켈트십자가를 16강에 끌어들이다니" "켈트십자가, 희망사항일 뿐" "켈트십자가, 그럴 듯한 그림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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