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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구자철 교체 출전…마인츠 2-0 승리
구자철 교체 출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구자철(25)이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구자철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뉘른베르크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엘킨 소토와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 시즌 마인츠에서 1골 1도움을 한 골을 기록한 구자철은 이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같은 팀의 박주호(27)는 지난 7일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의 염증 악화로 수술을 받고 오는 28일 귀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준비에 전념한다.
이 경기에서 마인츠는 전반에만 2골을 넣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50을 기록한 마인츠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6위로 올라섰다.
뉘른베르크는 강등권인 17위(승점 26)에 머물렀다.
마인츠는 전반 30분 요하네스 가이스의 프리킥에 이은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결승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오카자키는 시즌 14호 골을 터뜨려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일본 선수로는 한 시즌최다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44분에는 크리스토프 모리츠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선사했다.
구자철 교체 출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자철 교체 출전, 구자철 멋있다", "구자철 교체 출전, 화이팅", "구자철 교체 출전, 꾸준히 경기에 나오는것도 좋다", "구자철 교체 출전, 다음경기는 언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