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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톱시드, 10월 FIFA 랭킹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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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3-10-06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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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톱시드, 10월 FIFA 랭킹으로 결정

나머지는 지역적 안배-경기력 등 고려해 산정

 

2014년 브라질월드컵의 톱 시드는 10월 세계랭킹이 기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5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브라질월드컵의 톱 시드를 10월 세계랭킹으로 배정한다고 밝혔다.

 

 FIFA는 지금까지 세계 랭킹 외에도 이전 월드컵 성적 등을 고려해 톱 시드를 배정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따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각 조의 톱 시드는 개최국 브라질과 오는 17일 발표될 10월 세계랭킹 상위 7개국이 받게 됐다.

 

 현재 9월 세계랭킹에는 스페인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독일, 이탈리아, 콜롬비아, 벨기에, 우루과이가 뒤를 잇고 있다. 개최국 브라질은 8위에 올라있다.

 

 FIFA는 톱 시드를 제외한 나머지 시드는 지역적 안배나 경기력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년 월드컵 조 추첨식은 12월6일 브라질 북동부의 휴양도시 코스타도 사우이페에서 열린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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