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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차두리가 자신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사진=차두리 트위터) |
축구선수 차두리(33, FC서울)가 자신의 증명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차두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robotdr22)에 "오늘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 오랜만에 사진관을 찾아 증명사진을 찍었다"며 증명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는 이어 "처음에 누군지 못 알아보시던 아저씨는 나중에 이름을 말하자 어이쿠 하시면서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하셨다. '내가 예쁘게 해줄게'. 증명사진 찍는데 예쁘게 할께 뭐가 있을까 하고 약간 궁금했지만 크게 신경 안 쓰고 커피 한잔 마시고 사진을 찾으러 갔는데... 와우! 이건 누구? 대박 아하하하! 전체 성형 완성!"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차두리의 인상은 평소와 달라져 있다. 평소 민머리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차두리가 그간 길러온 '풍성한' 머리카락을 공개했기 때문. 사진관 아저씨의 보정 덕에 살짝 커진 눈과 하얘진 피부도 눈길을 끌었다.
차두리의 증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알던 차두리가 아닌데?", "머리 기르니 완전 훈남", "아빠 차범근이랑 완전 판박이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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