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홍명보 귀네슈 등 축구 새 사령탑 논의…오늘 기술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6-19 12:08:4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을 선임하기 위한 대한축구협회의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축구협회는 19일 낮 1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어 차기 감독의 선임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기술위는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실무를 맡는 협회 내부의 기구다.

이날 기술위원회는 원래 오전 11시로 예정됐으나 12시로 한 시간 미뤄졌다.

협회 관계자는 "기술위에서는 차기 감독 선임 건이 진지하게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술위는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컵대회의 출전선수 예비명단을 확정하기 위해 열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강희 대표팀 감독이 사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주요 의제가차기 감독 선임 건으로 바뀌었다.

최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끝나면 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뒤 전날 이란과의 최종예선 8차전이 끝나자 이런 의지를 재확인했다.

내년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을 이끌 감독의 후보로는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 셰놀 귀네슈 전 터키 대표팀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홍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협회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차기 감독의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검토되고 있을 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협회는 한국 축구에 해박해 안정적인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을 새 감독의 자격기준으로 삼고 있다.

홍 감독은 작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동메달을 획득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2009년 청소년 대표팀, 2010년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도 이끌어 현재 성인대표팀의 주축을 이루는 '황금세대'를 조련했다.

이 때문에 현지 흔들리는 대표팀을 내년 월드컵 본선에서 안정적으로 지휘할 수있는 적임자로 거명되고 있다.

귀네슈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터키를 3위로 이끌어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내 프로축구 서울의 감독으로서 박주영(셀타 비고), 이청용(볼턴), 기성용(스완지시티) 등을 훈육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다음 달 20일부터 동아시아컵대회에 출전하는 까닭에 새 사령탑 선임은 이르면 이달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3. 3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4. 4[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5. 5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6. 6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7. 7‘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8. 8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9. 9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10. 10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2. 2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3. 3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5. 5‘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6. 6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7. 7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8. 8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3. 3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4. 4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7. 7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8. 8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9. 9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10. 10“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