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메시, 호날두...세계 최고 가치 축구선수 10명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5-23 18:41:0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계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축구선수는 누굴까?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이적료뿐 아니라 선수의 잠재력, 스폰서 수입, 장기적인 시장 가치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몸값이 가장높은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예상대로 1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가 차지했다.

현재 이적시장에서의 가치는 무려 7천300만 파운드(약 1천240억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 세계 최고의 활약을 지속적으로 펼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시장에 나올 경우 이적료는 1억500만 파운드(약 1천780억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시가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대중적 인기를 끄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라운드에서 놀라운 활약에 힘입어 최고 인기 축구 게임 소프트 '위닝 일레븐', '피파' 시리즈의 표지를 장식했다. 아디다스, 펩시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일본에서는 화장품 광고에도 등장했다.

2009년 8천만 파운드(약 1천360억원)라는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위에 올랐다.

그에게 눈독들이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자신이 가진 기록을 한번 더 깰 것으로 보인다. PSG는 그를 위해 최고 1억 파운드(약 1천700억원)까지 쓸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인 루니는 최근 맨유에서 다소 입지가 불안정해졌음에도 세 번째로 가치가 높은 선수로 꼽혔다.

그는 이미 불과 18살의 나이에 2천800만 파운드(약 475억원)라는 기록적인 금액에 에버튼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 나온다면 5천700만 파운드(약 970억원) 정도의 이적료가 예상된다.

특유의 '귀여운 악동' 이미지로 나이키, 노키아, 코카콜라 등 다양한 다국적 기업과 스폰서십을 맺고 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유럽 축구무대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놀라운 실력에 비춰볼 때 소속팀 산토스가 4천400만파운드(약 750억원)는 거뜬히 받아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산토스와 이적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도 그의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5위는 올시즌 스페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인간계 최강자' 라다멜 팔카오가 차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40 경기에 출장해 34골을 기록했다. 정규리그에서는 메시, 호날두에 이어 득점 3위다.

첼시와의 슈퍼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은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서는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끄는 등 큰 경기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현재 첼시, AS모나코, PSG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6천만 파운드(약 1천2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토트넘 홋스퍼의 가레스 베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리오 괴체,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가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고]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2. 2[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3. 3[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4. 4[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5. 5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6. 6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7. 7제124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8, 14, 21, 22, 42, 45 … 8명 각 36억3744만 원 받아
  8. 8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9. 9[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10. 10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5. 5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6. 6[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7. 7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8. 8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9. 9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10. 10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7. 7[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8. 8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9. 9"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0. 10[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4. 4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5. 5제124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8, 14, 21, 22, 42, 45 … 8명 각 36억3744만 원 받아
  6. 6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7. 7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8. 8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9. 9[속보]서울 강서구 '모친 살해'혐의 40대 딸, 24일 구속심사 받아
  10. 10전북 전주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 30대 운전자 사망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