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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골퍼 평균 점수는 얼마?

남성 90.9타, 여성 94.8타...남성 표준모델은 40대 자영업자 구력 9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1-28 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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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골퍼의 표준 모델은 40대 자영업자로평균 구력 9.4년에 90.9타를 치는 사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골프다이제스트와 스카이72 골프장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을 이용한 129만1천204명의 나이와 직업, 골프 스타일과 비거리, 점수, 사용하는 골프용품 등을 조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6년간 내장객 가운데 93.4%인 120만5천71명이 남자였고 나이로 따지면 40대가 66만28명으로 총 조사 대상자의 51.3%를 차지한 것으로 나왔다.

50대가 27만781명(20.8%), 30대가 25만4천132명(19.8%)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직업은 자영업자가 18.4%로 가장 많았고 직종으로 분류하면 건설 분야가 9.5%로 최다를 기록했다. 제조업 7.7%, 금융 6%, 유통 및 무역 5.1% 순이었다.

남성 내장객은 구력 9.4년에 90.9타를 치는 보기 플레이어가 평균을 기록했고 여성 내장객은 평균 구력 7.7년에 점수는 94.8타였다.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총 25만230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남자는 평균 215.8야드, 여자는 168.3야드가 나왔다.

최근 3년간 남성 골퍼를 대상으로 한 골프용품 브랜드 조사 결과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가 24%로 최다를 기록했고 아이언은 미즈노(24%), 웨지와 퍼터는 타이틀리스트(19%·23%)가 1위에 올랐다.

여성들 사이에서는 드라이버 젝시오(18%)가 1위를 차지했고 아이언은 남자와 마찬가지로 미즈노(11%)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웨지는 야마하(10%), 퍼터는 타이틀리스트(10%)가 1위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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