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대호 6일 日 오릭스 입단 공식 발표

스포츠호치 "기자회견에 오카다 감독도 참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1-12-01 13:40:4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자유계약선수(FA) 이대호(29)가 다음 주 고향인부산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입단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일 이대호가 오릭스와 2년간 7억엔(약 105억원) 조건으로 FA 계약에 합의, 6일 한국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보도했다.

이대호의 일본 진출 조건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승엽이 2003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할 당시 받았던 2년간 총액 5억엔, 2년 전 김태균(전 지바 롯데)의 3년간 총액 7억엔을 웃도는 조건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입단 기자회견에는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이 직접 참석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오카다 감독은 "오른손 클린업트리오를 맡을 수 있는 외국인 타자 영입이 내년 시즌의 가장 큰 첫 번째 과제이며 이대호가 그 첫 번째 후보"라고 이대호에게 많은 기대를 보낸 바 있다.

스포츠호치는 현장의 최고 책임자가 해외 입단 기자회견에 발길을 옮기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주목했다.

이대호는 6일 부산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마친 후 7일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공식 입단식을 할 예정이다.

2001년 롯데에 입단한 이대호는 11년간 오직 롯데 유니폼만을 입었다.

롯데에서 11년간 통산 타율 0.309, 홈런 225개, 타점 809개를 기록하며 부동의 4번 타자로 활약했다.

2006년 타율, 홈런, 타점왕을 차지하며 생애 첫 번째 타자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 이대호는 지난해에는 타격 7개 부문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쓰며 그해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상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타율 0.357, 안타 176개, 출루율 0.433으로 2년 연속 타격 3관왕에올랐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6. 6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6. 6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9. 9[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