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1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수원 2-1로 제압

  • 박무성 기자
  •  |   입력 : 2011-05-22 22:45:27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수원 삼성을 2-1로 꺾고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3무)을 이어갔다. 부산은 지난 2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한상운의 코너킥을 이정호가 헤딩골로 연결한 데 이어 후반 43분 양동현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뽑아 수원에 1점차로 이겼다.

경남FC는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고, 대구FC는 최용수 감독대행 체제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FC서울을 2-0으로 누르고 첫 패배를 안겼다. 전북 현대는 강원FC를 1-0으로 꺾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2차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고액 자산가 제외
  2. 2[단독] 부산, ‘핵심분야’ AI사업 국비 줄탈락
  3. 3참가자격 완화에도…하단~녹산선 두 번째 무응찰
  4. 4[정가 인&아웃] 미래부시장 불출석 의사에…부산시-시의회 또 신경전
  5. 5부상으로 방출된 김하성, 애틀랜타서 명예회복 노린다
  6. 6“부산대 앞으로 모이자” 침체된 상권 세일페스타로 살린다
  7. 7HJ중공업株 한 달 새 138% 급등…코스피서 상승률 1위
  8. 8교육장관 후보 “부산 폄하 글, SNS 공유 사과드린다”(종합)
  9. 9씨 마른 의과 공보의…市 3명 요청에 복지부 1명만 충원
  10. 10에어부산 ‘하늘 위 카페’…이디야 커피 3종 판매
  1. 12차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고액 자산가 제외
  2. 2[단독] 부산, ‘핵심분야’ AI사업 국비 줄탈락
  3. 3[정가 인&아웃] 미래부시장 불출석 의사에…부산시-시의회 또 신경전
  4. 4교육장관 후보 “부산 폄하 글, SNS 공유 사과드린다”(종합)
  5. 5부산시 “정관선 등 예타통과 국회협조 요청”
  6. 6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첫 미션은 노봉법 “불법봉투법 변질 경고 나와…꼭 보완 입법”
  7. 7불 붙은 법사위 ‘추·나 대전’…野간사 선임 두고 난장판(종합)
  8. 8李, 국무회의서 상법·노란봉투법 의결 “기업·노동 다 중요”(종합)
  9. 9“보좌진을 입법부 한 축이자 동지로 인식해야”
  10. 10김정은, 시진핑·푸틴과 삼각연대 과시할 듯(종합)
  1. 1“부산대 앞으로 모이자” 침체된 상권 세일페스타로 살린다
  2. 2HJ중공업株 한 달 새 138% 급등…코스피서 상승률 1위
  3. 3에어부산 ‘하늘 위 카페’…이디야 커피 3종 판매
  4. 4금의환향 ‘유핑’, 롯데百 부산본점 팝업
  5. 5佛 툴루즈 모델로…부울경 제조업, 韓 우주항공 이끈다
  6. 6부산항 ‘포트아이’ 안착…플랫폼 고도화도 착착
  7. 7제조역량·지리 이점 활용 ‘사천~부산 우주항공밸리’ 육성을
  8. 8롯데카드 해킹 17일 뒤 파악…고객정보 유출 들여다 본다
  9. 9우주경제 규모 2032년 1144조 전망…“부울경이 ‘우주 데이터센터’ 선점해야”
  10. 10철도 역사 안에서 택배 바로 보낸다…서울·부산역서 서비스 개시
  1. 1참가자격 완화에도…하단~녹산선 두 번째 무응찰
  2. 2씨 마른 의과 공보의…市 3명 요청에 복지부 1명만 충원
  3. 3마약성분 감기약 한 번에 100알 먹고 환각파티
  4. 4댕댕이와 해운대 나루공원 함께 걸어요
  5. 5부산 수영구 아파트 990가구 정전…4시간만에 전력공급 재개
  6. 6[신통이의 신문 읽기] ‘케데헌 신드롬’ 韓문화에 사로잡힌 세계인
  7. 7오늘의 날씨- 2025년 9월 3일
  8. 8[눈높이 사설] 유튜브 가짜뉴스, 제도적 장치 마련 시급
  9. 9김건희 '집사게이트' 투자의혹 IMS·운용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
  10. 10부산 수영구 아파트 정전으로 990세대 입주민 불편(종합)
  1. 1부상으로 방출된 김하성, 애틀랜타서 명예회복 노린다
  2. 2‘2년 연속 100타점 예약 ’ 레이예스 “롯데 가을 야구, 예스”
  3. 3태극전사 유니폼 입은 카스트로프…홍명보호 美 현지 적응 훈련 돌입
  4. 4세계 1위 신네르 US오픈 순항…오사카는 세계 3위 제압
  5. 5오현규, 獨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
  6. 617경기 남은 롯데…‘천적’ 잡아야 가을 야구 간다
  7. 7골대 불운 손흥민, 아쉬운 홈 데뷔전
  8. 8전통의 야구 명문 경남고 8월 2관왕 “다 계획 있었다”
  9. 9울산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사업 본궤도 진입
  10. 10알카라스-조코비치 4강 격돌 가능성

독자참여 게시판

롯데 전반기 악착같이 뛰었다
무르익은 단장·감독 ‘케미’…롯데 V3 한마음 질주
롯데 전반기 악착같이 뛰었다
롯데 ‘윤·손·고’ 순차 귀환…주전 경쟁 뜨거워진다

알립니다

  • 부산 반려동물 걷기 축제
  • 19회 국제에너지환경산업전 entech2025
  • K-디카탑모델선발대회
  •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