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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단신] 추신수 홈런포 야구대표팀 화색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05 22:24:0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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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홈런포 야구대표팀 화색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타자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연습 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5회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앞선 두 번의 연습경기에서 내야안타 하나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홈런으로 부활을 알렸다. 대표팀은 7-1 승리했다. 마운드에서는 대표팀의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이자 롯데 입단 예정인 김명성(중앙대)이 선발로 나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 박주영 출전 불발 축구대표팀 '비상'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을 노리는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박주영(AS모나코)이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AS모나코로부터 박주영을 아시안게임 기간에 대표팀에 보낼 수 없다는 최종 통보를 받았다"며 "홍명보 감독도 광저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소식을 접했다. 광저우에 도착하는 대로 K-리그 구단과 논의해 대체 선수를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원의 핵심 요원이었던 기성용(셀틱)에 이어 와일드카드로 선발한 '골잡이' 박주영까지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돼 홍명보 감독으로선 대회 시작 전부터 최고의 악재를 만나게 됐다.


# 공식정보망 잘못된 정보 투성이

'레슬링 남자 자유형 55㎏급에 출전하는 김효섭(30·삼성생명)의 몸무게는 6㎏'. 믿기 어려운 얘기지만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정보망인 'Info 2010'에는 분명히 그렇게 돼 있다. 더 어이없는 것은 김효섭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선수들을 통틀어 최경량 선수로도 올라 있다는 사실이다. 남자 최중량 선수는 싱가포르의 축구 선수 압둘라 무하마드 리자완으로 무려 569㎏나 나간다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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