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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자불라니 통신] 입장권 30장 욕심냈다 징역 3년형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18 22:27:24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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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권 30장 욕심냈다 징역 3년형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입장권을 30장이나 가지고 있던 한 나이지리아 남성이 남아공 법정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18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경찰은 쿤레 벤저민이라는 이 남성이 월드컵기간 운영되는 특별 치안법정에서 장물 소유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벤저민이 입장권의 출처가 어디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해 이 같은 판결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벤저민은 프리토리아에서 운전을 이상하게 한다는 이유로 경찰의 검문에 걸렸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윔블던 테니스땐 부부젤라 안돼요"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부부젤라가 '대유행' 조짐을 보이자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최 측이 이를 저지하고 나섰다.

18일 AP통신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열리는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은 오는 21일 막을 올리는 윔블던 테니스대회 관람객의 부부젤라 소지를 금지했다. 이안 리치 올잉그랜드클럽 대표는 "선수들과 다른 관중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소란을 일으키거나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물품은 반입을 삼가 달라"며 "나무 종과 경적, 부부젤라가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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