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명 대통령, 아부다비 행정청장 접견.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한다. 칼둔 청장의 방한은 올해 1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양국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올해 2월 칼둔 청장을 만나 양국이 방산 등의 분야에서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 대통령과 칼둔 청장의 만남에서도 관련한 후속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다음 달 한국과 UAE의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회담과 관련한 사전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