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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 두절 직원 수색 펼치는 남동발전 대응팀. 한국남동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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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확대했다.
현지 기업 대응팀은 3일 두산에너빌리티가 헬기 1대를 띄워 발전소 메인 캠프부터 강 하류 일대까지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실종자들이 있었던 사무동과 상부 위어댐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왔으나, 그간의 수색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자 범위를 넓힌 것이다. 아울러 기존에 드론으로 확보한 현장 촬영 영상을 정밀 판독·분석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날 사고 현장에 드론 6기와 수색견 2마리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일주일이 넘도록 실종자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이들의 생존 신호 또한 탐지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