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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 종합병원에서 보건 종사자들이 구급차를 소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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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사망자가 2300명을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민주콩고 공중보건연구소의 통계를 인용해 에볼라 누적 확진자가 4945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101명은 최근 24시간 동안 새로 확인된 환자로, 민주콩고에서는 지난 5월 15일 에볼라 발병이 공식 선언된 뒤 현재까지도 빠른 속도로 확산세가 아어진다.
사망자는 2300명을 넘어서면서 민주콩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에볼라 사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