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시진핑·푸틴 “양국 관계 사상 최고”

카자흐서 회담… 브로맨스 과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7-04 19:03:23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5월에 이어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우호를 재확인했다. 3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두 정상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만났다. 이들은 지금까지 40차례 이상 만나며 ‘끈끈한’ 관계를 과시해 왔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크렘린궁 홈페이지에 공개된 두 정상의 모두발언 전문을 보면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존경하는 국가주석님, 소중한 친구”라고 부르고, 시 주석도 푸틴 대통령을 “존경하는 대통령님, 제 소중한 친구”라고 칭하며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정상회담이 약 50분 동안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혼란스러운 국제 형세와 외부 환경을 맞이해 양국은 대를 이은 우호의 초심을 계속 견지하고 중러 관계의 독특한 가치를 끊임없이 보존하며 양국 협력의 내생적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며 “양국의 정당한 권익과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 수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중의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사상 최고의 시기에 있다”며 “그 관계는 평등과 상호 이익, 서로의 주권에 대한 존중이라는 원칙 위에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협력은 누군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어떤 블록이나 동맹을 만들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단순히 우리 국민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9. 9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10. 10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3. 3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4. 4[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5. 5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6. 6[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7. 7국힘 정점식 “李 대통령·이화영, 협력이냐 배신이냐 ‘죄수의 딜레마’”
  8. 8정동만 “PK 교통안전체험교육수 전국 두번째 …PK센터 건립해야”
  9. 9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10. 10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7. 7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8. 8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0. 10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10. 10부산시, 민선9기 공약 122개 실천계획 확정…총사업비 35조5250억 원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