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전 총리가 저격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정치인들은 이번 사건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규탄했다.
앞서 8일 오전 나라시에서 연설을 하던 아베 전 총리가 40대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심폐 정지 상태다.
호소다 중의원 의장은 오후 1시 자민당 본부에 들어가 기자단에게 “상태 등을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 할 수 없다. 걱정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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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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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다카이치 정무조사 회장은 오후 1시께 당 본부에 들어가 기자단에 “어쨌든 지금은 살아주길 바란다. 정치테러로 정말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민당의 다카기 국회 대책 위원장은 NHK의 취재에 “믿을 수 없는 폭거다. 자세한 용체는 모르기 때문에 무사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민당의 경산 간사장 대행은 오후 1시께 당 본부에 들어가 “정보 수집과 사실 확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민당 다케다 전 총무대신은 “정말 깜짝 놀랐고, 지금은 상황을 주시하고 회복을 기도할 수밖에 없다. 민주주의를 위협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민당의 시모무라 전 정무조사 회장은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일본에서 이런 일이 선거 기간 중 일어나는 것은 상상할 수 없고 용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민당의 모리야마 전 국회 대책 위원장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폭력으로 지금은 아베 전 총리가 회복하기를 기도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입헌 민주당의 이즈미 대표는 “허용되지 않는 만행이다. 정치 활동중의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절대 용서받지 못하고 민주주의 나라에서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정말로 강하고 분노로 이번 행위를 비난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와 신센구미의 야마모토 대표는 “아베 전 총리 대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두 번이나 총리 대신을 맡은 힘이 있는 정치가이다. 어떻게든 무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