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자존심 구긴 워너미디어·디스커버리 합병

OTT 주도 넷플릭스 추격 시동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5-18 19:07:57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컴캐스트·비아콤CBS 행보 촉각
- 아마존, MGM 인수 협의 착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장에서 활로를 찾기 위해 통신사 AT&T의 콘텐츠 자회사 워너미디어와 케이블 TV 채널 디스커버리가 합병을 결정하자 넷플릭스발 미디어 산업 개편이 확산할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다른 경쟁사들도 비슷한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면서 이제 시장의 눈길은 컴캐스트와 비아콤CBS를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OTT 시장의 확산을 주도해온 넷플릭스는 이미 가입자가 2억 명을 넘고 디즈니+는 출범 1년여 만에 1억 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가 OTT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번에 합병을 결정했듯이 다른 경쟁사들도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다.

전통 유료 케이블 TV 산업은 쇠퇴하고 갈수록 OTT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경쟁 핵심인 콘텐츠를 보강하려면 특단의 결정이 필요해서다.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경우 OTT서비스 HBO맥스와 디스커버리+ 가입자가 각각 6400만 명, 1500만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가운데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아마존이 영화 ‘007’ 시리즈 제작사로 유명한 MGM을 인수하려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매체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협상이 진행 중이며 현재로서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도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MGM이 아마존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이나 MGM 측은 확인을 거부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2. 2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5. 5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8. 8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9. 9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0. 10“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1. 1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4. 4[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5. 5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6. 6軍 “향후 발생 상황 모든 책임 전적으로 北에…책임있는 조치 강력 촉구”
  7. 7유엔사 “DMZ 지뢰 폭발, 정전협정 위반 판단”
  8. 8“北 김주애 후계 내정자 입지 강화…키 160cm·몸무게 50kg 이상”
  9. 9‘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10. 10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1. 1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2. 2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3. 3부산지역 건축물 노후화 심각… 63.3%가 지은 지 30년 이상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6. 6공정위, 5개 항공사의 부산~괌 노선 공급 좌석 축소 요구 거부
  7. 7부전~마산 복선 전철 터널 붕괴 원인 조사 기간 7주간 연장
  8. 8정부 '발전 5사 통합준비委' 발족…내년 10월 단일법인 출범
  9. 9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10. 10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1. 1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2. 2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3. 3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4. 4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5. 5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6. 6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0. 10부산 동아대 인근 도로서 싱크홀 발생…노후 상수도관 누수 원인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3. 3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4. 4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5. 5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8. 8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9. 9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10. 10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